어떤 곡들은 원키 악보와 쉬운키 악보가 따로 있습니다.
원키의 조성이 샵이나 플렛이 4개 이상으로 된 곡의 경우 원키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도 계셔서
쉬운키 악보도 따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단, 쉬운키 라는 것의 기준은 "곡의 시작 조성"을 말합니다.
어떤 곡은 한 조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곡들도 있지만
어떤 곡은 시작한 조성에서 곡의 중반부에 반음, 혹은 한음 변경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원곡의 키가 플렛 6개인 Gb으로 시작해서 후반부에 반음 올라간 G(샵 1개)로 끝난다고 한다면
쉬운키 악보는 G(샵 1개) 로 시작해서 후반부에는 Ab(플렛 4개)로 끝나게 되는거죠.
Ab키가 상대적으로 원키인 Gb 키보다는 쉽긴 하지만, 이것 역시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쉬운키라고 적혀있더라도
그 조성으로만 쭉 가는게 아니라 곡이 중간에 조성이 바뀌는 부분이 있다면
개인의 조성 익숙함 정도에 따라 그 부분부터는 좀 어려워질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곡들은 원키 악보와 쉬운키 악보가 따로 있습니다.
원키의 조성이 샵이나 플렛이 4개 이상으로 된 곡의 경우 원키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도 계셔서
쉬운키 악보도 따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단, 쉬운키 라는 것의 기준은 "곡의 시작 조성"을 말합니다.
어떤 곡은 한 조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 곡들도 있지만
어떤 곡은 시작한 조성에서 곡의 중반부에 반음, 혹은 한음 변경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원곡의 키가 플렛 6개인 Gb으로 시작해서 후반부에 반음 올라간 G(샵 1개)로 끝난다고 한다면
쉬운키 악보는 G(샵 1개) 로 시작해서 후반부에는 Ab(플렛 4개)로 끝나게 되는거죠.
Ab키가 상대적으로 원키인 Gb 키보다는 쉽긴 하지만, 이것 역시 어려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쉬운키라고 적혀있더라도
그 조성으로만 쭉 가는게 아니라 곡이 중간에 조성이 바뀌는 부분이 있다면
개인의 조성 익숙함 정도에 따라 그 부분부터는 좀 어려워질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